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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레인보우…경기지역 사각지대 없애는 ‘따스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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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레인보우…경기지역 사각지대 없애는 ‘따스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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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고암중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학교폭력 청소년 상담소’ 나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NGO레인보우 제공

한국NGO레인보우(이사장 김선영)가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향해 따스한 손길을 건넸다.

한국NGO레인보우는 지난달 30일 큐트케어로션 2천900개를 베리스토어로부터 후원 받아 경기지역에 경찰서, 아동센터, 복지관 등과 연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 행사는 여성 및 청소년, 조손·한부모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내 시·군별 지회에 따라 남양주남부·일산동부·양주경찰서를 통해서는 찾아가는 학교 폭력 캠페인이 열렸고, 구리 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와 광명시의 광명종합사회복지관·희망나누기운동본부·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택시의 평택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서도 물품 전달이 이뤄졌다. 한소영 남양주·구리지회장을 필두로 각 지회장과 회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해 활동의 의미를 빛내기도 했다.

한국NGO레인보우는 오는 11월 베리스토어와 함께 소외계층의 거주 구역에 무료 인테리어를 진행할 계획도 세웠다.

김선영 한국NGO레인보우 이사장은 “경기도 전역에 퍼져 있는 어려운 청소년들과 독거 어르신, 조손 가정 등 소외계층에 따뜻한 희망과 온기를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를 없애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송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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