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로 도민 알 권리 충족
안녕하세요.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입니다. 경기일보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일보는 1988년 8월 8일 창간을 시작으로 생생한 현장 취재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온 대표적인 정론지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써오신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이순국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일보는 늘 역동적이고 진취적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갖가지 현안들을 빠르고 냉철하게 분석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경기일보가 많은 독자들에게 크게 신뢰 받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지역 언론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정책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기일보 창간 3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 받는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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