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대표이사에 김대훈 편집국장 선임

김대훈 경기신문 신임 대표이사

경기신문사는 김대훈 편집국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대훈 신임 대표이사는 CBS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등에서 활동했으며, 조선비즈에서 산업부 팀장을 맡았다.

이후 김 신임 대표이사는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조정실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8일 열린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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