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신도시 과밀 학교 문제 해결 약속
6·1 지방선거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신도시 과밀 학교 문제 해결 약속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최계운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6일 신도심 과밀 학교 문제를 해결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표들을 만나 “과밀 학교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신설을 면밀하게 계획한 뒤 아파트 입주를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학교 개교 시점과 아파트 분양 시점을 맞추면서 학생 수용을 확보한 뒤에 아파트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는 “조례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의 학생 수용을 타진하고 난 뒤에 아파트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는 신도시 학교 주변의 통학안전 및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찰서와 지자체와 함께하는 협의체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최 후보는 영종국제도시 학부모 단체와 오는 2026년 3월까지 하늘5고, 하늘1·4초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확약서에 서명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 후보는 이날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와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와 함께하는 정책 연대 공약인 지역 내 돌봄센터 건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수도권 돌봄 1조 펀드’ 정책을 공개했다.

최 후보는 돌봄펀드를 통해 “돌봄센터 공간 마련 뿐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지원도 구상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겠다”고 했다

김지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