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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후보, 골목형 상점가 지원…14일 ‘더 이음 캠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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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후보, 골목형 상점가 지원…14일 ‘더 이음 캠프’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후보(오른쪽)가 후보 곽도상 루원음식문화거리 상인회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최근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인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루원음식문화거리의 곽도상 상인회장과 현장방문 및 면담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2020년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의해 새로 늘어난 상점가 형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공동시설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상권 컨설팅, 온누리 상품권·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등을 지원받는다.

현재 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원 중이며, 루원음식문화거리는 인천에서 가장 먼저 골목형상점가로 받았다.

김 후보는 이날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밀착형 지원정책이다. 지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량강화를 위해 상인대학,지역공동체와의 연계, 각종 지원사업 등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루원음식문화거리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곽 상인회장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스탬프 투어 등으로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생기 넘치는 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후보(오른쪽)가 후보 곽도상 루원음식문화거리 상인회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한편, 김 후보는 14일 서구 염곡로 464번길 11 탑프라자 307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더 이음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10시 1부와 오후 2시 2부로 나눠서 개소식을 연다.

1부는 주민·가족 대상, 2부는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 정당·사회단체 대상으로 진행한다. ‘더 이음 캠프’는 서구의 가치를, 1위 서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선 송영길 전 당 대표와,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정세균 전 총리가 서면과 영상으로 개소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 서구 서로e음의 비전을 계승하고, 서구의 놀라운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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