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대 울산 현대 '격돌' [포토뉴스]

2일 오후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축구전용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 서포터즈들이 열렬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트리자, 서포터즈들이 환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트린 후 서포터즈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트린 후 서포터즈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트린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포근한 봄날씨속에 인천축구전용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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