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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코로나19 속 지친 공무원 위로 위해 우수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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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코로나19 속 지친 공무원 위로 위해 우수공무원 선정

인천 남동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뽑힌 공무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구제공.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격무 속에서 현장 대응 능력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 상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일반분야 우수 ▲ 여성가족과 김연주(행정 6급) ▲ 일자리정책과 오세영(행정 6급) ▲ 공원녹지과 이길림(녹지 7급) ▲ 아동복지과 채무진(행정 7급), 동 일선기관 및 코로나19 대응 분야 장려 ▲ 구월4동 김현우(행정 8급) ▲ 남동산단지원사업소 서형균(행정 7급) 주무관이다.

구는 지난 1월 구민·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한 21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사전 실무 심사와 주민 체감도, 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해 우수 4명, 장려 2명 등 최종 6명을 선발했다.

구는 코로나19 대응 부서와 동 일선 기관 소속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선발인원 쿼터를 두고 별도경쟁을 통해 분야별 1명을 추가로 선발해 우대했다.

우수사례 1등에 선정된 김연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여성 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하며 실무부서 담당자와 협업·소통을 통해 지역 특색을 부각하고, 사회적 약자의 관점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예산 절감 및 타 지자체 확산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남동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및 인사우대 가점을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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