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이 민원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시장은 지난 12일 주요 민원발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는 제26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민원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오전동 신미주아파트 인근 보행로 안전관련 민원현장과 청계 가막들공원을 방문해 어린이 놀이터 플러스사업 현장을 살펴본 뒤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건의사항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의왕=임진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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