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동 레솔레파크 폭염과 태풍 이겨내고 활짝 핀 연꽃

의왕시 연꽃습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 의왕시 부곡동 레솔레파크 연꽃 습지에 수련이 활짝 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련은 원형에 가까운 잎이 물 위에 떠 있고 흰색 또는 분홍 빛깔을 띠는 꽃이 물 위에 떠 피는 특징이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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