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비대칭 온라인 게임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매칭 서비스 지연과 관련해 사과했다.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개발진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의 매칭 서비스 문제가 생겨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 매칭 지연 개선과 데일리 미션의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는 ‘바이오하자드RE:3’에 포함된 비대칭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 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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