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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쳐스’ 두 번째 이야기 ‘리틀 호프’ 공개

승인 2020-04-15 14:13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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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쳐스: 리틀 호프(THE DARK PICTURES: LITTLE HOPE)’. 공식 홈페이지
‘더 다크 픽쳐스: 리틀 호프(THE DARK PICTURES: LITTLE HOPE)’. 공식 홈페이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더 다크 픽쳐스: 리틀 호프(THE DARK PICTURES: LITTLE HOPE)’의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됐다.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지난 14일 ‘더 다크 픽쳐스:리틀 호프’의 영상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작 ‘맨 오브 매단’에 이어 해설자가 출연해 버려진 마을 ‘리틀 호프’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영상 속에는 17세기 ‘마녀재판’이 성행한 마을 ‘리틀 호프’의 비밀과 만난 4인의 대학생과 교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에 게임은 다 회차 플레이를 통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한편, ’더 다크 픽쳐스: 리틀홉‘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PC(스팀)으로 2020년 발매된다.

장건 기자

 

#더다크픽쳐스#리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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