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프렌치 모던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이번 전시는 서양 근현대 미술의 황금기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국 브루클린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60여 점이 비치됐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모네, 드가와 같은 인상주의 작가에 야수파의 마티스, 초현실주의 마송 등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 온 동시대 작가 46명이 한데 모였다.

●  일    시 : ~6월 14일           ●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  관람료 : 일반 1만 원, 청소년(만 24세 이하) 및 어린이 8천원      ●  문    의 :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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