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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4관왕…KPGA 대상 시상식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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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4관왕…KPGA 대상 시상식 주인공

▲ 문경준.

문경준(37ㆍ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며 2019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문경준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덕춘상), 선수들의 투표로 받는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경준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이수민(26ㆍ스릭슨)은 4억6천900만원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을 쌓아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상금왕에 올랐다.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재경(21ㆍCJ오쇼핑)은 신인상(명출상)을 받았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3야드를 기록한 서유섭(23)은 ‘BTR 장타상’을 차지했다.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1ㆍCJ대한통운)는 해외 특별상을 수상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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