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2019 동시대이슈 ‘바디스캔들’

강영호, 박소빈, 임승천, 하운창, 한무권, 흑표범, 황호섭 등 7명의 작가가 동시대의 고민과 이슈를 ‘몸’을 통해 표현했다. 생명존재의 시작이요 마침인 몸과 신체, 육신 등을 모티프로 이런저런 사회적, 정치적, 미학적 이슈들을 담아내고 풀어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뉴욕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몸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녹아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일   시   ~8월 25일                

●  장   소   성남아트센터큐브미술관

●  관람료   성인 대학생 3천원  36개월 이상~고등학생 2천원 

●  문   의   031-783-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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