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이프 헤이븐'이 3일 오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세이프 헤이븐'는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서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와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와의 만남을 담은 로맨스 작품.
영화 '세이프 헤이븐'은 '디어존'을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쉬 더하멜, 줄리안 허프, 코비 스멀더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세이프 헤이븐'는 전국 누적관객수 4만 815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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