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소장품 특별전: 동시적 순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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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뉴미디어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시대 한국 뉴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보여주는 다채널 형식에 대해 탐구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김희천, 남화연, 박찬경, 안정주, 오민, 전소정의 작품이다. 오늘날 한국 뉴미디어아트 경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190여 점이 선보여진다.

●  일   시   ~ 9월16일         

●  장   소   1원형 전시실

●  관람료   무료

●  문   의   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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