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일 잘하는 시장… 또 한번 기회를”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이제 저 유정복은 제 고향 인천을 상상 이상의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경인고속도로 지상을 일반도로화하고 지하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철 1호선인 경인전철을 지하로 넣겠습니다.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전철을 지하로 건설해 인천을 하나로 연결하고, 자유롭게 왕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원과 녹지, 문화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수많은 일자리가 생깁니다. 인천 시민들의 재산 가치도 커지게 됩니다.
이 사업은 인천을 부자로 만들어줄 인천 판 뉴딜정책으로 인천을 천지개벽 시키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부채, 부패, 부실의 암울했던 민주당 정부로 회귀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유정복과 함께 인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를 넘어 환 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인천시정은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인천시정을 정당이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인천 시정이 잘못되면 시장의 책임이며 고통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4년 전, 부채도시의 위기에 처해있던 인천을 살려낸 것처럼 시민들과 함께 시민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유정복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장’ 기호 2번 유정복을 선택해주십시오.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의 가장 정확한 선택입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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