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광철 연천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전곡읍 전곡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ㆍ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우, 김성원, 전희경, 원유철 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300여 명의 지지자가 함께 자리를 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변화의 중심에서 연천지역의 발전과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군의회와 도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연천의 미래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연천을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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