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땅

▲ 북녘은 지금--2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앞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평온한 모습으로 밭일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2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앞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평온한 모습으로 밭일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소개 영상과 함께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소개 영상과 함께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북녘땅 모형도와 함께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북녘은 지금--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북녘땅 모형도와 함께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내고향은 어디에--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실향민들과 나들이객들이 망배단에 올라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내고향은 어디에--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전망대를 찾은 실향민들과 나들이객들이 망배단에 올라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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