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6·7대 구의원을 지내며 쌓은 구정 경험으로 인천과 남동의 행복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이 예비후보가 이날 출마의 변과 함께 내놓은 4대 공약에는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남동’, ‘사람과 자연이 어루어지는 생활환경’, ‘문화·관광·체육을 통한 즐겁고 건강한 도시’, ‘복지를 통한 행복한 인천’ 등이 있다.
이 예비후보는 “4가지 비전을 실현하고자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리고 책무를 부여해 달라”고 말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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