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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

승인 2017-10-16 19:38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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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이 열린 16일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프리맨 홀에서 스캇 맥킨 미2사단 소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참석자들과 지평리 전투 참전용사들이 지평리 전사상을 공개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미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이 열린 16일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프리맨 홀에서 스캇 맥킨 미2사단 소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참석자들과 지평리 전투 참전용사들이 지평리 전사상을 공개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미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이 열린 16일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프리맨 홀에서 스캇 맥킨 미2사단 소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참석자들과 지평리 전투 참전용사들이 지평리 전사상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이 열린 16일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프리맨 홀에서 지평리 전사상이 한미 연합을 알리는 태극기와 성조기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조태형기자
▲ 미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식이 열린 16일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프리맨 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미군들과 지평리 전사상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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