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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사령부 개청식…‘평택시대’ 개막

승인 2017-07-11 19:46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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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워커 장군 동상을 제막한 후 헌화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워커 장군 동상을 제막한 후 헌화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워커 장군 동상을 제막한 후 헌화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내 패밀리하우징에서 바라 본 미8군사령부 주둔지의 모습.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내 패밀리하우징에서 바라 본 미8군사령부 주둔지의 모습.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에어포스 필드에서 미군의 전략 자산들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내 패밀리하우징에서 바라 본 미8군사령부 주둔지의 모습.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제막된 워커 장군 동상 뒤로 한미 양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한미 양 국가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워커 장군 동상을 제막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청 기념 리본컷팅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 주한미군의 핵심이면서 상징인 미8군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둔지를 이전하며 미8군의 평택시대가 열렸다. ‘미8군사령부 개청식’이 열린 11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청 기념 리본컷팅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부대 이전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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