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어 경기 남·북부 350만 성도 이끌 뉴 리더 선출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제29차 정기총회가 내달 1일 영통영락교회당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경기 남부 21개 시·군과 경기 북부 10개 시·군이 연합 경기총으로 통합된 이후 성과를 돌아보는 이날 총회는 31개 시·군 1만5천 교회의 350만 성도를 이끌 회장단을 선출한다.

현재 경기총 대표회장으로는 소강석 목사(용인 새에덴교회)가 사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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