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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센터 25~26일 ‘2016년 오감만족체험단’ 개최

승인 2016-10-25 17:57
김덕현 기자 kdh8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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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만족-단체사진 (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26일 남구 도화동 JST센터에서 ‘오감만족체험단’이 개최한다.

 

‘오감만족체험단’이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분야를 살린 실전 창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혁신센터와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50명이 참가해 우수강사진의 기업가정신 교육 및 물류특강을 받는다.

 

또 물류CEO 창업가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밖에 팀을 짜 스마트 물류에 대한 아이디어 톤을 진행해 새로운 물류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의 앞으로 창업 등 진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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