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다름은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

23.jpg
직선과 곡선은 다르다. 다르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면이 탄생한다. 인간도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할 때 이세상은 다툼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