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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정원의 조그만 예배당

승인 2016-07-13 11:20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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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사진은 달빛정원에 있는 조그만 예배당.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사진은 달빛정원에 있는 조그만 예배당.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사진은 미니어처 가든레일이 있는 침엽수 정원.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고산암석원 연못에 연꽃이 피어있다. 현재 이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고산암석원 연못에 연꽃이 피어있다. 현재 이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팔각정과 연못이 어우러진 서화연. 여름에는 보라색 붓꽃이 만개한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사진은 팔각정과 연못이 어우러진 서화연.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 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사진은 팔각정과 연못이 어우러진 서화연. 연합뉴스
▲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33만㎡에 조성됐다. 현재 이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5개의 특색있는 주제정원과 실내 전시실 3곳에서 식물 5천여 종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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