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3년 12월 개관한 국립생태원은 축구장 90여 개 규모에 살아있는 동식물 4천50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전시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에코리움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에 지구의 5개 대표 기후생태계를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연합뉴스
▲ 지난 2003년 12월 개관한 국립생태원은 축구장 90여 개 규모에 살아있는 동식물 4천50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전시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에코리움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에 지구의 5개 대표 기후생태계를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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