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美 텍사스주 휴스턴 ‘대홍수’

미국 제4 도시 텍사스주 휴스턴에 18일(현지시간) ‘물 폭탄’이 쏟아져 최소 4명이 사망하는 등 도시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했다. 해리스 카운티 등 9개 카운티에는 긴급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사진은 휴스턴의 한 아파트단지가 완전히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급한 것만 챙겨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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