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까마귀 “어딜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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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도 서열이 존재하나보다. 화성시내 한 가로등 기둥 위에 까치 네마리가 줄지어 앉아 있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석(?)에 앉은 까마귀 한마리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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