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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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린다. 주인이 움직이길 기다리는 견공도, 거리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주인도 봄을 기다린다. 따스하며 싱그러운 봄을 기다린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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