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왈왈~ 우리 친해요”

1.jpg
마리의 개가 서로 입을 크게 벌리고 으르렁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친한 친구끼리 장난을 치고 있다. 사람들은 간혹 눈에 보이는 단면만 보고 편견을 가진다. ‘알고 보면 좋은사람’. 판단하기 전에 알고 보자.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