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본보 2016년 2월4일자 6면 ‘얼어붙은 콘크리트, 물러터진 안전의식’ 제하의 기사 중,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 3차 건설현장(시공사 금강주택㈜)에서 열난로나 열풍기 없이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고 있다’는 부문에 대해 금강주택㈜은 ‘4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며 3층에 열난로 등을 사용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당시 본보는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인 현장 건물의 1층만 확인하고 3층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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