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ㆍ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필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대종 수원문화재단 경영사업국장 △김유성 용인 청덕고 교장 △김인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김찬동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본부장 △박성순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송원찬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실장 △이연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정책연구본부장 △이용근 파주행복장학회 이사장 △이재진 법무법인 정상 대표 △이주연 국제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학과장 △정상완 강동대학교 경찰행정과 학과장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정재홍 신안산대 호텔조리과 교수 △정지영 한국은행 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조관식 k-water 수도권지역 본부장 △조수한 법무사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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