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2명, 오늘 日 도쿄ㆍ오사카 방문해 피해 참상 증언…한일 합의 무효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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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일 합의 무효, 연합뉴스
한일 합의 무효.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으로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옥선 할머니(90)와  강일출 할머니(89)가 2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할머니들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위안부 한일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자신들이 겪은 피해 참상도 증언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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