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뜨겁게 내려앉는 태양을 뒤로하고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어떤 하루, 어떤한 해를 보낼 것인가? 우리가 사는 지금이 바로 역사가 된다. 우리 모두 매일 뜨거운 역사를 쓰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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