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署 중앙지구대 신축 준공식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 중앙지구대 신축 준공식이 23일 열렸다. 

중앙지구대는 건축면적 629㎟(190평) 지상3층으로 지어졌으며 관할 면적 1.53㎢에 경찰관 1인당 주민 640명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정승용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가족처럼 친지처럼 대한다는 마음자세로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이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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