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경기일보 인천본사, 부평구 십정동으로 이전

경기일보 인천본사가 한 걸음 더 발전하기 위해 기존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서 부평구 십정동 583의 3번지로 이전했습니다.

 

경기일보는 올해 창간 27주년을 맞아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의 사시 아래 신문·인터넷·포토경기·경기TV 등을 통한 고품위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해 드리는 인천·경기지역 열독율 1위의 종합 미디어매체입니다.

 

경기일보가 인천·경기지역 열독율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종합 미디어 매체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경기일보 인천본사는 인천·경기지역 최고의 지방 언론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032-439-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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