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공중전화기 “하~ 쓸쓸한 내 인생”

23.jpg
흥망성쇠. 한때는 한참을 기다려 이용할 만큼 인기가 좋았던 공중전화가 이제는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공중전화들이 줄지어 서로 사라질 순서를 기다리는 것 같다. 수많은 사람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전해주던이 친구들은 앞으로 어디로 갈까?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