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도심 속 자연… 다양한 세상

옳고 그름, 모 아니면 도, Yes or No. 사회가 갈수록 양분화 돼가고 있다. 무한한 선택지 중 왜 두 가지만 보는 걸까. 다양성을 인정하면 좋겠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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