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창연)은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단장 최백규)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산자생한방병원 일산FP지원단 소속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은 재무설계와 다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창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한 재무설계와 건강을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척추 병원으로 지난 2008년 마두동에 개원한 이래 꾸준한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양=유제원ㆍ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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