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 가격의 오름세와 내림세 편차가 크다.
시금치는 2천850원으로 전주(1천900원)보다 50%나 가격이 껑충 뛰었고, 대파(1단)는 2천650원으로 전주(1천800원)보다 47.2%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배추(1천700원)와 무(2천350원)는 전주보다 각각 27.7%, 10.8% 가격이 내렸다.
계란은 4천270원으로 전주(5천770원)보다 가격이 26% 하락했고, 수산류는 고등어가 7천980원으로 전주(6천980원)보다 가격이 14.3% 뛰어 올랐다. 과일은 전주와 가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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