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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8월부터 인천 비롯해 전국 각지서 전시·체험 이벤트

승인 2015-07-22 17:17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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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새로운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 판매 개시에 맞춰 전국 단위 대대적인 고객 체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Life is full of Spark’를 슬로건으로 하는 고객 체험 마케팅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된다.

오는 8월 8일부터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Square 1)과 서울 코엑스(COEX), 부산 더 베이 101(The Bay 101)을 비롯, 대구와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를 직접 시승해 보고 상담받을 수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8월 8일~14일 스퀘어원에서 전시차 관람과 시승, 상담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경애 한국지엠 마케팅 본부 전무는 “완전히 새로워진 성능과 안전사양 등 제품의 전반적인 상품성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고객 체험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인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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