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물가가 전반적으로 지난주와 동일하거나 조금 내렸다.
무는 1천950원으로 전주(2천700원)보다 27.8% 가격이 떨어졌다. 대파(1단)는 2천150원, 감자(100g)는 190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23.2%, 9,5% 가격이 내렸다.
고구마(100g)는 750원으로 전주(480원)보다 56.3% 가격이 뛰었다. 축산류는 닭고기가 7천270원으로 전주(7천30원)보다 3.4% 가격이 올랐고, 계란은 5천원으로 전주(5천980원)보다 16,4%가격이 내렸다.
수산류는 고등어(3마리)가 5천980원에 판매되면서 전주(7천980원)보다 25.1%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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