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시원함 즐기는 견공

지독한 가뭄이 이어지다 모처럼 비가 내려 한결 푸르름이 더해진 수원의 한 들녘에서 견공 한 마리가 주인인 양 푸르름을 지키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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