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치솟았던 배추, 시금치, 대파 등의 채소류 가격이 다소 떨어졌다.
배추 1포기는 2천50원으로 전주(3천500원)보다 가격이 30%하락했다. 시금치는 전주(2천100원)보다 9.5% 가격이 떨어져 1천900원에 판매되고 있고, 대파는 2천280원으로 전주(3천200원)보다 28.8% 가격이 하락했다.
무는 2천600원으로 전주(2천150원)보다 20.9% 가격이 올랐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각각 전주와 가격이 동일한 3천700원, 2천700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계란은 전주(6천30원)보다 9% 가격이 떨어져 5천490원에 판매된다.
수산류는 고등어(2마리)가 6천980원으로 전주보다 16.7%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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