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생동하는 자연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는 생동의 계절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로이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교육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2명의 필진은 오는 9월까지 넉 달간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더욱 알차고 깊이 있게 꾸며줄 것입니다.
경기일보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현 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박서연 퍼스널브랜딩코리아 대표 △백기훈 경인지방우정청장 △손범규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신현옥 수원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윤일경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돈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임해규 경기연구원장 △장성훈 부광노인대학장 △최창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허선애 청운대학교 겸임교수 <가나다 順>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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