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고·원곡고, 배구 남녀 패권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

수원 영생고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고부 경기도대표 1차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생고는 24일 용인 강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고부 도대표 1차선발전 결승에서 화성 송산고를 3대0(27-25 25-21 25-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회전에서 성남 송림고를 3대0으로 제친 영생고는 준결승에서도 안양 평촌고를 3대0으로 꺾는 등 무실세트로 패권을 안았다.

한편, 22일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안산 원곡고가 수원전산여고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홍완식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