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오늘 오후 4시 용산 본점서 팬사인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5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이 참가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전자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도 선물로 안마 의자를 구매 시 특수 건강 검진권 또는 홍삼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30만원 캐시백 행사와 함께 5월 기념일별 특별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자랜드는 덧붙였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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