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지역사회 광명시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춘표 광명부시장, 민간 및 가정분과 어린이집 간담회

승인 2015-03-18 15:29
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은 18일 광면시민간 및 가정분과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교사 애로사항, CCTV설치, 학부모의 불안완화, 보육현장 신뢰회복 등 보육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은 18일 광면시민간 및 가정분과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교사 애로사항, CCTV설치, 학부모의 불안완화, 보육현장 신뢰회복 등 보육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부시장은 열악한 보육환경 속에서도 따듯한 마음으로 보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보육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 및 건의사항은 자체개선 사항, 경기도 및 보건복지부 등 상급기관 건의사항, 법규 및 제도개선 사항 등으로 나누어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이 부시장은 시립 푸른어린이집을 방문, CCTV 설치 및 작동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들과 만남을 갖은 후 원장에게 어린이 보육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광명=김병화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