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여주 행남자기 경비원 병가 거절에 의한 스트레스가 의심되는 유서 발견]과 관련,
본 인터넷 신문 경기일보는 지난 1월 14일자 사회면 초기화면에 “여주 행남자기 경비실서 50대 경비원 목매 숨져”라는 제목으로 “숨진 W씨가 평소 당뇨와 고혈압 등 지병을 앓아왔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신병을 비관한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인의 유서의 내용 가운데 회사의 병가 거절에 의한 퇴직의 압력이 의심되는 “병가를 냈는데 그만두래”라는 내용은 싣지 않았습니다. 위의 내용이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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